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프랑스여행]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 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6:40

    >


    낭만이 넘치는 파리그리고 그런 파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에펠탑!!


    ​'하루 1에펠탑'라는 말이 이유 없이 나오는 말이 없을 정도, 파리의 NO.1의 필수 관광지입니다.많은 여행객들의 낭만이 바로 에펠탑이 보이는 호텔에서의 숙박입니다.실제로 블루에도 에펠뷰 호텔을 많이 문의하곤 합니다.​ 그래서 파리의 낭만을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에펠 탑 뷰 호텔 TOP 5​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블루와 함께 보러 갈까요?​



    >


    신혼부부에게 "에펠탑뷰 호텔"로 유명한 푸르만 파리 파리"투어 에펠". ​, 에펠 탑까지 도보로 약 5분!


    정말 눈앞에서 에펠탑을 즐길 수 있는 위치입니다.조식을 포함한 전반적인 호텔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습니다.​


    >


    >


    ​ 나란히 주요 관광지인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6호선 Bir-Hakeim역도의 근처에 있어 파리 여행 일정을 소화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죠.[ 여기서 꿀팁] 에펠뷰를 놓치고 싶지 않으면 고층 객실 예약이 필수적인 점!! 잊지마~


    >


    파리에서 보기 드문 고층 호텔입니다.객실에서는 에펠탑,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리폼에 의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객실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


    >


    >


    또한, 호텔 바로 앞까지 샤를드골 공항까지 가는 공항 리무진이 운행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게임 여기서 쿨티프]호텔 꼭대기 34층에 위치한 라운지를 방문하고 보세요.칵테일 등의 음료와 함께 파리 시내를 내려다보는 멋진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요즘 SNS에서 핫한 사진이죠!!원형 창문으로 쑥 들어가 있는 에펠탑 뷰!


    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호텔이 바로 루 메트로폴리탄 호텔입니다. 주의점 중 하나는 원형 창문이 있는 객실 타입은 Eiffel Suite 중 하나이므로 예약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16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전, 조용한 지역이라는 장점이 있어 함께 호텔에는 수영장, 스파도 있으니까 여행의 피로를 해결하는 데에도 최적입니다.호텔 근처에는 수많은 상점들과 Trocadero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


    발코니에서 에펠탑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호텔입니다. 방이 좁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에펠탑 뷰에서 아쉬운 점이 모두 허용된다는 후기가 많은 장소입니다.[여기서 꿀팁] 측면 전망과 정면 전망 객실이 별개이므로, 예약하실 때는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8호선 Ecole Militaire역이 바로 가까이에 있어 관광지로의 이동도 용이합니다. 또한 에펠탑으로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여 야경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


    에펠탑이 내려다보이는 가성비호텔을 찾으시면 르파리지슬로~~ 에펠탑을 객실에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리 필수 코스인 몬주약국 에펠타워점이 근처에 있다는 사실!



    >


    >


    >


    호텔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청결한 룸컨디션에 만족하고 있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어메니티도 록시의 땅으로서 제공된다고 하니, 이 부분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다만, 르파리지스도 에펠탑을 볼 수 있는 객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전에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상, 블루가 추천하는 에펠뷰 호텔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젊은 여행사 블루는 고객 맞춤 여행을 컨설팅해 드립니다.이미 정해진 호텔을 예약한 것이 아니면, 고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가장 적합한 호텔을 추천하며, 고객이 직접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낭만적인 파리여행도 젊은 여행사 블루와 함께 하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