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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 방영이 시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3:15

    올해 초'위 조 3'게임 니다울 즐겁게 한 적이 있었는데, 창세기전 시리즈 향후에 오랜만에 엔딩에 본 게요 당시부터 드라마 제작 얘기가 나왔고 자신의 이름을 기다리던 작품이었다.주인공인 게롤트도, 싱크가 맞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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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을 감상해 보니 주인공이 생각보다 좀 딱딱해 보였다는 덩치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진지한 얼굴 속에 유머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우려했던 부분이 역시..복잡한 세계관은 당연히 알고 보란 듯이 정세 전개된다.자막이 적당히 만들어졌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개다. 엔딩을 본 사람인데 인물관계의 흡수가 잘 되지 않았다.낮에는 배우들만 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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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정직한 부분만 전개되고 있는 것이 몹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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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뿌 출신이면 시리, 트리스, 예니퍼만 바라보고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런 싱크가 아닐까.화가난다...당연히 아역일거라고 예상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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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 짧은 전투 장면의 발레리 나 같은 동작으로 요키 저기에 썰어 주는 장면을 보고, 그러리의 절규가 앞으로 뭔가 대단한 얘기한다는 암시 같아서 ​ ​ ​ ​ 2개는 더 봐주기로 했어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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